파이널 판타지 15
Final Fantasy XV 챕터 09
Final Fantasy XV Chapter 09
녹티스는 배웅을 받으며
의기양양하게 출항한다.
표면상으로는 제국을 쓰러뜨릴
수신의 힘을 얻기 위해..
그리고 루나프레나와의
재회도 내심 기대하면서.
Chapter 08 출항
<포스팅 보기>

파이널 판타지 15 챕터 9
에서 가장 비쥬얼적으로
아름다웠던 알티시에
공을 들였던 곳 치고는
너무 할게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배를 직접 운전하거나
낚시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추가 콘텐츠가 생기긴..
했지만..(사진 포함)
이렇게 디자인 잘 해놓고..
할 게 없다니..헐..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떠오르는.. 도시 였습니다.

스토리 모드로 쭉 진행하면
실제 플레이 타임은 그리
길지 않은나, 몹헌이라던가
과거의 루시스 이동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실제 플레이는
3시간을 좀 넘게 되네요.

굳이 억지로 플레이 시간을
늘리기 위한 꼼수로 보이던
이번 챕터 9에서는..
제작진의 의도대로 플탐을
늘려가며 놀았습니다. 🙂

이번 챕터 9에서는 스토리
전개가 너무 급하게 흘러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맨 처음 파이널 판타지 15를
했을 때 챕터 9를 끝내고
플레이 접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ㅡ_ㅡ;;

약혼녀 루나 프레나의
죽음은 이미 예견되어…
있긴 개뿔.. 나중 챕터를
통해 사실은 건강이
좋지 않았다.. 라는 설정을
넣어가며 어떻게든
그녀의 죽음이 칼빵이든
병이든 죽는다.. 라는 걸로
우겨넣은 느낌이 들었고..
극장판 파이널 판타지 15
왕가의 검을 본 분이라면
레이브스가 자심의 욕심
으로, 광요의 반지를 꼈다가
팔이 불타버리는 결과를
낳고, 루시스 일족에 대한
혐오를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루시스 왕가를
위해.. 뭘 한다는 듯한…
설정이 얽기고 설켜서..
결국 뭔 얘길 하고 싶은거야?
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

그러던 중 갑자기 이그니스는
장님이 되어버리고.. ㅡ_ㅡ;;
DLC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
가 되긴.. 개뿔… 스토리 맥락에
도움이 되기보단 차라리…
녹티스가 수신에게 공격 당할 때
막아주면서 시력을 잃어버렸다
라고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어쨌든.. 갑작스러운
콩가루같은 전개를.. 뒤로한채..
중2병에 빠진 녹티스 그리고
성질밖에 낼 줄 모르는 고릴라..
그나마 지금 상태에서는
프롬프트가 가장 정상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챕터 9의
이야기는 끝나고 챕터 10으로
이야기는 넘어갑니다.
챕터 9 시나리오 어떤 ㅄ이
이따위로 쓴건지.. 욕 밖에는
안나오네요 $@&*)&*
